홀로 가야 할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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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가야 할 길은 - 세영 박 광 호 - 살아갈 날이 살아 온 날보다 짧기는 하련만 뒤돌아본 그 세월은 고요히 흐르다 여울져 흐르고 때로는 울다가 웃다가 그렇게 흘러 갔었지 누구나 언젠간 홀로일 것이니 그때는 베갯잇 적시는 밤을 맞으리 여생을 지우며 가는 길은 설움과 외로움의 가시밭길 인생사 서로가 맘속 깊이 알지 못하니 때로는 부딪는 아픔에 절망도 하지만 원망도 미움도 다 떨치고 나면 빈 마음 채우는 건 하늘 뿐, 소망을 땅에 두지 말고 하늘에 걸며 살아가야지.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니 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빨라지기에 안타깝기도 하지만
언제나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기에
그리 타박할 일도 아니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