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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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
ㅡ 이 원 문 ㅡ
이렇게 떠나는 것이 세월인 것을
모은 물 담아 흐르는 것이 강물이고
그러는 인생은 무엇을 모았나
산 넘는 구름이나 알고 넘을까
닿으면 그만이고 넘어도 그만인 인생
욕심에 끌려 어디쯤 왔나
먼 옛날에 가려진 어두운 거울 앞
쓸쓸히 보내는 밤 마지막이 나뉜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새해 아침입니다 올해는 더 건강 하시고 더 행복하셔요
감사가 넘치는 삶이시길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