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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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기/鞍山백원기
서로 다른 둘이
하나 되기 어렵지만
부서질 것도 없고
깨질 것도 없는 모래는
소박한 행복을 누린다
산위에 놓인 바위와
해안가 바위가
하나 되긴 불가하나
오랜 시간을 두고
욕심의 선을 넘어
화합의 물결에
깨끗이 씻을 때
비로소 하나가 된다
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새해 안녕하십니까?
신년에도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이어 가시길
빌겠습니다.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었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시인님~ 지난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불안한 반쪽이 함께 모여
온전한 하나가 되면 좋겠지만
요즘엔 서로 반목하고
도통 화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박광호 시인님,홍수희 시인님,안국훈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새해들어
더좋은 삶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