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품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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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품은 사랑 *
우심 안국훈
계절은 꽃피는 동안만
세상을 노래하지만
연인은 주고받는 눈길마다 꽃피니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정이 깊어집니다
귀신은 식욕 강한 사람 무서워하고
꾸준하게 운동하는 사람 싫어해서
쉽사리 연인 곁에 오지 않겠지만
귀신은 도대체 뭘 먹고 살까 궁금합니다
남 탓 세상 탓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도
여전히 목마른 삶인데
바쁜 일상 속 오늘 문득 바라본 하늘
뭉게구름 떠가며 파란 하니 뜻밖의 기쁨을 줍니다
하늘이 품은 아름다운 세상
나는 시를 좋아하고
그 시는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은 날 사랑하면 종겠습니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남 탓 세상 탓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도
여전히 목마른 삶인데---
그러게 말입니다.
내 자신은 그러지 않았나
다시 살펴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홍수희 시인님!
부족한 사람일수록 남을 비난하면서
남 탓 세상 탓하며 소중한 시간 낭비하고 살다가
결국 후회하며 쓸쓸하게 마감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자신을 돌아보며 소중한 하루를 감사하게 맞이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주고 받는 사랑에 꽃은 피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며칠 날씨가 풀리니
다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
바깥 나들이 하기가 염려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