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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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의 미소
- 다서 신형식
새벽부터 비워내고도
삿됨이란 삿됨 조금씩 조금씩
잘라내고 있는 있는 손톱달의
저 맑은 가난 속에서
내려놓고 또 덜어내며
웃음기 잃지 않는 눈썹달
허기지되 결코 궁핍하지 않은
저 무소유의 염화미소는
똑 닮았다
누굴 똑 닮았다
- 다서 신형식
새벽부터 비워내고도
삿됨이란 삿됨 조금씩 조금씩
잘라내고 있는 있는 손톱달의
저 맑은 가난 속에서
내려놓고 또 덜어내며
웃음기 잃지 않는 눈썹달
허기지되 결코 궁핍하지 않은
저 무소유의 염화미소는
똑 닮았다
누굴 똑 닮았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세월이 너무 빨라요 신년이 어제 같더니
훌 적 오늘이 19일
누가 따라 잡을 자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