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가진 능력대로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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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가진 능력대로
이혜우
만보기를 차고 걷는다고 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보를 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체력만큼 걸으면 된다
만보 걷는 노인도 있고
백보도 버거운 젊은이도 있다
조용한 지혜가 있고
느리게 걷는 용기도 있다
컴퓨터 스마트폰이
생활의 도구가 되었다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넘치는 것은 삭제하기도 한다
세상만사 저마다 욕심 버리고
정도를 지키면 참 좋으련만.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 삶이 지혜로운가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요즘 세상 안팎으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졌어요
편리할 줄만 알았던 시대 시간이 모자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