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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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홍수희
이별이 두렵다고
이별만 연습하는군요
외로움이 두려워서
외로움만 되는군요
쓸쓸함이 아프다고
그림자가 되었군요
누가 날려주지 않으면
날지 못하는 당신,
마음을
접은
당신,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좋은 사람 이별은 종이비행기였으면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쩌다 보니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못하고
거절할지 몰라 사랑의 고백을 하지 못하고 살아온 삶
종이 비행기처럼 하늘을 날아가도 좋지 싶습니다
가장 춥다는 대한 추위에 건강 챙기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