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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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鞍山백원기
너나 나나 누구나
높아지기 바란다
동서남북 바라보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아
살집도 높게 세운다
하지만
태양은 뜨겁고
비바람 거세기에
때론 온정 가득한
낮은데 살고파서
자꾸만 내려다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살다 보면 남 떡이 더 크게 보일 때 있고
남 하는 일이 쉬워 보일 때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은 마음이더라도
중심을 잡고 살 일입니다
이어지는 한파지만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그런 거 같아요.
높이 올라갈수록 잔정은 사라지고
온기도 사라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낮은 데를 바라보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추운날 찾아주신 안국훈 시인님, 홍수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온종일 따뜻하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