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섣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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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섣달
ㅡ 이 원 문 ㅡ
찾는 이도 없고
오는 이도 끊긴 섬
앞 섬에 쌓인 하얀 눈
여기의 이 섬은 안 그럴까
들려오는 파도 소리
보는 눈도 차갑고
찾는 이 없으니
세월이 춥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섣달은 그 모두가 차갑고 추운가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2월 4일이 입춘 입니다
봄이 오고 있어요
힘 냅시다 이원문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섣달 그믐이면
외로운 섬엔 쓸쓸한 파도소리 들리고
적막의 빛 흐르는 등대는
홀로 바다를 지키고 있겠지요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