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순 (七 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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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순(七 旬 )
ㅡ 이 원 문 ㅡ
뒷 날은 잃고
앞 날은 짧고
짧은 앞 날이 며칠이나 될까
내가 살아도
몸이 살아도
욕심의 날이 아닌 수명의 날
모두 못 보고
못 들었으니
이제 접고 조용히 가고 싶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칠순은 아직 청춘입니다 힘내셔요
이원문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산 날보다 남은 날이 짧아질 때
비로소 여생과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엔 마음이 젊고
건강 스스로 챙긴다면 칠십도 청춘이지 싶습니다
고운 2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