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하며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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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순
예수님 죽으심이 우릴 살리셨으니
난 난 영원히 예수님 피 값이다
의롭다 칭함 받은 하나님 자녀다
세상 권세 잡은 거짓의 아비야
사망의 값을 치른 나는
더 이상 너와 상관없으니 떠나가라
우는 사자같이 호심탐탐 노리지 말고
떠나가고 떠나가라
내 삶에 다시는 틈타지 말지어다
나 죽는 꼴 볼 수 없으셔서
나 대신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주님만을
내 평생 찬양드리며 살아가련다
교만 어둠의 영 사탄 마귀야
선하고 의롭고 거룩하신 예수님
우리 구주 그리스도 한분만이 나의 주인이시다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샬롬
할렐루야
아멘이지요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노장로 최홍종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나는 이같은 사상으로 하여 십수 년 몸담았던 문학회에서 쫓겨났습니다
왜 정치적 종교적 성향에 시인세계는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그저 그것만 아니라면 글은 허용된다?
내 나라 내 땅에서 어떤 글을 쓰든 무엇 문제인가
꼬리꼬리 가자미 눈으로 보는 니 눈이 문제가 아니냐
니가 싫다면 그냥 지나가도 된다
하늘은 잘도 말하더라 해 달 별은 잘도 써먹더라
숨기고 감추며 은근히 드러내는 것은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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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前문학회를 고발한다 / 유리바다이종인
다리를 절룩거리며 눈비를 맞으가며
십 수년 사계절을 KTX 열차를 타고 대전을 오르내렸다
웃음과 눈물의 세월이었다
어깨를 빌려주는 여인의 마음은 어떨까 궁금해요
女회장이 직접 대전역 열차 문 앞까지 어깨를 빌려주곤 했다
몇 해 전 코로나 이후 심한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걸 극복하느라 평소보다 술을 과음했다
문학 단톡방에 나의 죄목은 글쎄
편향된 종교사상죄로 인한 문란죄였다 중세마녀사냥처럼
세상 흉악범죄자에게도 진술할 기회를 주고 변호사가 붙는데
아무도 나를 변호해 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사회의 사조직 문학회는 그런 것인가
회원들이 들쑤시면 회장이라도 중재에 나서야 한다
미안해요, 강퇴보다는 스스로 탈퇴했으면 좋겠어요
강퇴나 탈퇴나 그게 그 거지
그 후 몇 년 세월이 흘렀으나 대한 민주국에 살면서도
변호사 하나 없는 문학회는 난생처음 알았다
마치 쎄쎄 쎄쎄하면 되는 나라처럼
권정순님의 댓글
시인님들 그동안 평안히 지내셨는지요?
저 역시도 시인님께서 말씀하심과 같이 느끼고 지내는 터라
글을 자유롭게 올리지 않고 이쩌다 한번씩 문안하며 지내고 있을 뿐이옵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라오니 평안히 지내시어요 ~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작품의 세계는 다양해야 되는것 아닌가
똑 같은 마음 문장
싫증이 빨리 날것 같습니다
개 개인의 작품의 날개
높게 깊게 날아야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권정순님의 댓글
시인님 ~
건강하게 지내시고
평안하신 주말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