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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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꽃으로 피기 위해 산고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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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에도 굴하지 않고
작열하는 태양아래서도 고통을 견디며
목이 타면 이슬 한 방울로 갈증 풀고
폭우가 쏟아지면 전신으로 막으며
분신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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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되어 주위를 밝히며
어느새 기름 다한 등불처럼
사위어 가는 짧은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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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애를 바쳐 얻은 이름
꽃의 영광이여!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한송이 들꽃보다 못했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꽃은 사람처럼 배도 배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왕상 11장)
장 진순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시인님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말씀을 순종하는것은 가장 진실된 삶 인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