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 더 무서워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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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사람이 더 무서워질 때 *
우심 안국훈
주량 넘기지 않고 술 즐기는 사람
운전하면서 욕하지 않는 사람
귀가 후에 바로 깨끗하게 씻는 사람
자신만의 가치관이 또렷한 사람이 멋지다
주말에도 평일처럼 일어나는 사람
날마다 독서하고 일기 쓰는 사람
십여 년째 몸매 유지하는 사람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 더 멋지다
평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지내면서
그러려니 이해해 주는 사람이라
순둥이인 줄 알았는데 선 넘으면 단호하고
화나면 진짜 무서운 사람이 왠지 멋지게 느껴진다
마음 좁으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고
마음 넓으면 우주 품고도 남거늘
얼굴엔 미소 가득 가슴엔 사랑 가득
어디서나 언제나 내 편인 당신이 참 좋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 시마을가족 사랑합니다
오늘은 우리를 위해서
열렸습니다
사랑하기 딱 좋은날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하루에 빠짐없이 만나는 사람 있다면
가족 말곤 없지 싶습니다
만나서 행복하면 바로 천국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평범해보여도 갖출것은 다갖춰 든든한 사람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비록 평범한 것 같아도
본성과 양심, 가치관이 반듯하고
행동이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 좋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면 되겠지요
배려와 나눔도 있어야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삶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 만나 살아간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이겠나요
서로 반 발짝 물러서며 보폭 맞춰가면 되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