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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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 안경/鞍山백원기
눈에 맞아야 제 안경인데
맞지 않는 안경 쓰고
맞는다 좋아하네
다가가 아니라고 해도
벗지 않고 쓰고 있으니
답답한 마음뿐인데
좋은 걸 어쩌리
자기 맘에 든다는데
곰보도 정들면
구멍마다 정든다 하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요즘은 다 콩 꺼플을 쓰고 다니니 큰일입니다
서로가 쓰고 아니라 합니다
인물이 아니라 도덕 윤리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의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눈에 콩깍지가 끼면 어쩔 수 없지요
자세히 알고자 하는 거 없이 먼저 눈이 멀지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안국훈님의 댓글
눈이 아파 안경점에 막상 가보면
수많은 안경테 중에서도
유독 얼굴에 어울리는 안경테도 있지만
정작 돗수가 맞아야 편하게 쓰고 다닐 수 있습니다
행복한 이월의 마지막 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사랑이란 이름은 하나가 되면
좋은데 걸음뱅이 모습 꽃탈바가지가 사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어쩌죠
하영순님의 댓글
안경은 도수가 맞아야 세상이 바로 보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여러 상황에 빗대어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 눈에 맞는 안경.......^^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유리바다이종인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노정혜 시인님, 하영순 시인님,홍수희 시인님,
곱게 댓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