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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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 홍수희
저 산꼭대기
눈 녹는 소리가 들릴 즈음
네 마음 산꼭대기
눈 녹는 소리가 들릴 즈음
되돌아보지 않을 용기
언 땅을 뚫고 솟아날 즈음
그, 즈음
그때가 봄이다
그때가 진짜 봄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봄 편지 저가 보낸 것 아닌가요
홍수희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며칠 전 폭설 내리더니
잔설 녹아 흐르는 물소리 들리더니
이젠 매화와 명자 꽃망울이
한껏 부풀며 머지않아 활짝 피어날 것 같습니다
고운 3월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