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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우울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5회 작성일 26-03-04 06:28

본문

* 중년의 우울증 *

                                        우심 안국훈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있고

가끔 이유 없이 울고 싶을 때 있고

그냥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 때 있어서

중년이란 꼬리표가 왠지 힘들어질 때 있다

 

젊어선 누군가가 내 마음 몰라주면

어떻게든 풀려고 애썼지만

돌아보니 부질없는 짓 같아서

지금은 그냥 그대로 그러려니 한다

 

정신 치료 받아야 할 사람은

정작 병원을 찾지 않고

그런 사람한테 상처받은 사람만

정신병원을 찾게 되는 세상이 정상일까

 

처음부터 자신을 믿지 못한 사람은

갈수록 자신만 더 아프게 하고

쓸데없이 다른 사람의 감정만 소모하며

화려한 모습 뒤에 숨어 자신의 우울함을 달랜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밝은 안경을 착용하면
좋겠습니다
세상 이 이래
칭찬은 간곳 없고 불만들만 서로 오고간다
오늘은 웃음꽃 피어나는 봄날이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모처럼 참석한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붉은 달과 개기월식을 바라보고
달맞이 행사 즐겁게 참석하고 왔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자신의 자존감을 재정비하고
단단하게 세워야
이 험한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폭설 내리고 봄비 촉촉히 내려서
봄 가뭄 해갈되더니
정월대보름엔 날이 좋아 붉은 달과 개기월식 보았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부지런히 움직이고
가까운 산길 걷노라면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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