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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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우울증 *
우심 안국훈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있고
가끔 이유 없이 울고 싶을 때 있고
그냥 먹어도 먹어도 배고플 때 있어서
중년이란 꼬리표가 왠지 힘들어질 때 있다
젊어선 누군가가 내 마음 몰라주면
어떻게든 풀려고 애썼지만
돌아보니 부질없는 짓 같아서
지금은 그냥 그대로 그러려니 한다
정신 치료 받아야 할 사람은
정작 병원을 찾지 않고
그런 사람한테 상처받은 사람만
정신병원을 찾게 되는 세상이 정상일까
처음부터 자신을 믿지 못한 사람은
갈수록 자신만 더 아프게 하고
쓸데없이 다른 사람의 감정만 소모하며
화려한 모습 뒤에 숨어 자신의 우울함을 달랜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세상이 밝은 안경을 착용하면
좋겠습니다
세상 이 이래
칭찬은 간곳 없고 불만들만 서로 오고간다
오늘은 웃음꽃 피어나는 봄날이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모처럼 참석한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붉은 달과 개기월식을 바라보고
달맞이 행사 즐겁게 참석하고 왔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자신의 자존감을 재정비하고
단단하게 세워야
이 험한 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폭설 내리고 봄비 촉촉히 내려서
봄 가뭄 해갈되더니
정월대보름엔 날이 좋아 붉은 달과 개기월식 보았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우울할땐 걸어야 약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부지런히 움직이고
가까운 산길 걷노라면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