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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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봄이다
산수유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봄노래 즐기니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매화가
나도 같이 놀자
얼 시구 절 시구
봄노래 즐겁다.
졸졸 맑은 물 흐르는
산속 개울가에
버들강아지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한마디
이게 바로 봄이다 봄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일요일 낮에 인근 공원을 산책하다보니
매화 산수유 목련이 활 피었더군요
불과 하루 사이에 말이죠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갑자기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이네요.
마음에도 봄날 오는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