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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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여자
주머니 속에 주황색 벙어리장갑 한 짝
벗어 놓고 떠나간
1961년생-
고속버스터미널 성애 꽃 시린 차창 밖
펑펑 쏟아붓는 눈발 속으로 파묻혀 가 버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그곳에 가면
우암산이 있고 무심천이 흐르고
맑은 눈빛과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기에
청풍명월이란 말이 일상이 됩니다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짐 싸 들고 한 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먼먼 길 길동무해 주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