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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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봄이면 돌담을 타고
개나리가
노란 물감을 뽑아 올려
봄을 그린다.
그에 질세라 산엔
진달래가 분홍빛을 뽑아 올려
온 산을 붉게 물들이고
겨우내 메말랐던 잔디밭은
푸른 옷을 갈아입고.
초록빛 철철 늘어진 능수버들
봄노래가 즐겁다
이 꽃 저 꽃 피기 시작한 봄
자연의 신비에
나도 따라 즐겁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자연 너무 아름다워요
때를 어떻게 그리 잘 아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봄에는 누가 먼저 꽃을 피우면
덩달아 다투어 꽃들이 피어나나 봅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이렇게 신비한 자연이
우리의 배경이 되어주니
철마다 행복합니다
아름답게 노래해주시는 시인님이 있어서
더 행복하고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집 뒤 작은 뜨락에 개나리 진달래가 피어
봄날을 노래하고 있지만
어느새 매화와 목련꽃은 하나 둘
낙화하면 내년을 기약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