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과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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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과 단풍/鞍山백원기
뒤늦게 목련 세 그루
화사하게 꽃 피더니
아닌 밤중 비가 내려
아까운 꽃잎 떨어졌다
마주 보고 잎 나오던
우리 집 단풍나무
안쓰러운 생각 끝에
열심 있게 자라면서
추운 겨울 오기까지
정열의 붉은 빛깔로
봄의 목련 위로하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한꺼번에 화사한 미소 짓던 백목련꽃은
채 열흘도 가지 못하고 졌지만
요즘 자목련이 아쉬움을 대신하고 있지만
이제 마악 앙증맞은 단풍나무 새 이파리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