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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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 초가집 뒷뜰
앵두나무 한 그루 있었지
다닥다닥 붉게 익은 앵두알마다
고운 추억이 알알이 맺혀 있네
멀리 사라진 그날의 풍경이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건
나이가 들어가는 까닭일까
지나온 날의 추억이 그대로
고운 기억의 편에 남겨두고
다시 피어난 앵두꽃 바라보며
이 애틋한 그리움을 달래보려네
앵두나무 한 그루 있었지
다닥다닥 붉게 익은 앵두알마다
고운 추억이 알알이 맺혀 있네
멀리 사라진 그날의 풍경이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건
나이가 들어가는 까닭일까
지나온 날의 추억이 그대로
고운 기억의 편에 남겨두고
다시 피어난 앵두꽃 바라보며
이 애틋한 그리움을 달래보려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제 어린 시절 시골 집 뒤뜰에 앵두 나무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석 선생님
안국훈님의 댓글
뜨락에도 시골집에도
앵두꽃이 유난히 화사하게 피었는데
빨간 앵두가 많이 달리지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잘 먹지 않지만
앵두 닮은 입은 언제 봐도 앙증맞게 아름답습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앵도꽃 자지러지던 그 시골집 장꽝이 그립습니다.
앵매기, 제비 날아와 새집 짓고, 낡은 집 보수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