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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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땅이 먼저 알고
색색의 물감을 빨아 올려
예쁜 꽃을 피운다.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자연에게
감사하며 순응 하자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다.
댓글목록
김용화님의 댓글
그렇지요.
땅이 먼저 봄을 알지요.
청명 지나고
머잖아 20일이면
농사비가 내린다는 곡우,
농부들은
땅에 엎드려 온몸으로 비를 맞겠지요.
삽살개도 덩다라 따라나가
젖은 땅심에 입을 맞추겠지요.
백원기님의 댓글
감사하며 순응하자는데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모든 것을 받아주는 땅
고마운 지구촌의 순리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자연을 거스른다는 것은
재앙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니까요.
네 시인님~ 자연에 순응하는 것,
그것이 겸손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