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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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며
너를 기다리기
백 년이
걸린다
너를 잊기까지
죽어서
또 백 년이
걸린다
나는 산정에 선
한 그루
나무,
하늘이 푸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지금은 푸르른 계절
벚나무가
푸른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김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세월이 빨리 흘러 갑니다.
어느 시인은
'새색시가 김장 설른 번 담그면 가는 인생'이라 했던가...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기다림에도 백 년이 걸리고
인연의 잊음도 백 년이 걸린다면
인생이 소망하는 영생의 기다림은 얼마나 걸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