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빗줄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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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빗줄기를 타고
하루를 시작하는 고요한 새벽 길
나는 나를 위해
나의 길을 걸어간다.
해맑은 날은
새벽달이 길동무 하고
때로는 검은 구름이
무언의 경고를
오늘은 비를 내릴 테니
우산을 준비 하라고
구름이 전하는 일기 예보가 정확 하다
비가 우산을 두드리면
우산은 타악기가 된다.
난 그 반주에
내 발걸음은 속도를 측정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니 너무 남 눈치 볼 일 없고
자기 보폭대로 걸어가야
비로소 마음 편안하니 오래 걸어갈 수 있듯
하늘도 살펴보며 살 일이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하니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작은 연주회에 고요히 잠겨보나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새벽 출근 03:30 아니면 04:00
이 세월이 40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새벽 달 새벽 별 늘 보고 살지요
세월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밤하늘에서 많이 배우며 살고 있지요
비 내리는 날이면 비에서 배우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