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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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초
박 상 영
아스팔트 틈
바닥을 붙잡고
고개를 내민 잡초
발걸음 사이
세상을 향해
고개를 든다
버려진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
지워지지 않는
초록을 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도로를 걷다 보면
돌 틈이나 포장도로 틈새에서도
민들레꽃 미소 짓고 잡초 자라는 걸 보면
생명력이 대단하지 싶습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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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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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어나
지워지지 않는
초록을 쓴다
요즘 도로를 걷다 보면
돌 틈이나 포장도로 틈새에서도
민들레꽃 미소 짓고 잡초 자라는 걸 보면
생명력이 대단하지 싶습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