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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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시인
엄마- 달님이가 자꾸 나를 쳐다봐
괜찮아, 우리 애기 예뻐서 그래
엄마- 달님이가 나를 따라와
괜찮아, 우리 애기 함께 놀자고 그래
엄마, 엄마- 달님이가 물에 빠지려고 해
울지 마, 달님이는 옷이 젖지 않아
세 살짜리 꼬마가
엄마 등에 업혀 소래포구를 건너간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동심이 아름답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오월의 싱그러운 신록 닮은
동심의 세상은 언제나 맑고 순수합니다
전국을 곱게 물들이는 오월의 꽃길 따라 걷노라면
마음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