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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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리꽃 화안한 봄날 나울나울 흰나비 한 마리 먼길을 갑니다
민달팽이 한 마리 더듬이를 세우고 뭉툭한 배를 밀면서 갑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며칠 전 논의 둑을 높이다가
미꾸라지와 함께
우렁이가 제법 큰 놈들이 있어
여간 반갑지 않았습니다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갈골님의 댓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나비와 달팽이가 담긴 한국화를 보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