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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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끼다가 *
안국훈
관심은 눈에서 나오고
진실은 입술에서 나오지만
상냥함은 목소리에서 드러나고
사랑은 가슴속에서 느껴진다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고
상대를 존중하면 자신도 존중받거늘
잘못 인정하면 다툼이 없고
상대 입장 헤아리면 오해가 없다
아끼다가 나중에 오물이 되고
욕심 짊어질수록 오히려 짐이 되는데
따뜻한 나눔의 손길 내밀고
미소 띤 얼굴로 사는 게 왜 힘들까
고개 조금 더 숙이면 겸손해지고
말 한마디 따뜻하게 하면 친절하고
감사하면 행복이 찾아오고
배려하다 보면 사랑이 찾아온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작은 노력이 큰 보탬이 되나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서로가 용서 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어쪄다 보면 3 가지 집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아집 고집 트집
이런 사람은 안 될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