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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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오던 길을 돌아봅니다.
숨 기쁜 오르막길도
고불고불 요철 길도
잘 지나 왔습니다.
정상에 앉아
내려다보는 저 길
그래도 정을 담은 길입니다
오르막 길 힘들 땐
밀어주고 끌어 준 동행 자가 있어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커피 한잔 들고
뒤돌아 볼 여유가 있다는 것
이것이 행복 입니다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내가 오만하지 않고
거만하지 않으며
잘난체 하지 않으면
커피는 오직 비워지기 위하여
기꺼이 우리 곁에 서네요
여유 있는 오월의 휴일 보네세요
오래전 함께 보던 장미가
울산대공원에 한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