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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23) / 박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회 작성일 26-05-18 09:02

본문



그리움(23) / 박얼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어릴 적

고향집

늙은 감나무


닳고 닳을수록

점점 더 선명해지는 세월의 조각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머니.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자꾸 고향생각이 납니다
떠나온지 육십년이 다 돼 가는데
마음은 왜 왜 고향쪽으로 가는지

오늘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노래 부르면 아침밥을 지어서
우리둘이 맛있게 아침밥 먹었습니다
둘이 먹는밥이 참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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