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도 쓸고 마음도 쓸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집 앞도 쓸고 마음도 쓸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5-19 09:32

본문

집 앞도 쓸고 마음도 쓸고

 

노장로 최홍종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길을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 듯이

하루하루를 더 진하게 살려면

텃밭을 가꾸듯이

돈 주고는 못사는 일이니

참 열심히 물도 주고 정성도 심고

송전선은 기피시설이 아니고

지방 경제의 탯줄이 되고 있다고

교통사고로 하루에도 수많은 생명이 죽어 가는데

집 가까이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고

소동피고 헛 발짓 거들고 몇 푼 보상 얻어먹고 헤헤거리는

비틀거리는 술 취한 중독자가 스스로 되는

자살 골 넣고 자신은 모르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말고

마당도 쓸고 머라도 쓸고 살자.

 

2026 5 / 19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 향기 란에 올려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555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4 01-16
275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14:29
2755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12:41
2755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11:54
2755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11:15
열람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9:32
2754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8:50
275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21
27547
기다림 새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52
27546
산길에서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0:11
27545
해야 할 말 새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18
27544
어느 날 새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5-18
2754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18
2754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18
2754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18
275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18
275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27538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18
27537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7
275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7
275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5-17
27534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7
27533
두 꽃의 연정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17
2753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7
275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17
275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7
27529
5월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5-17
27528
재분이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5-17
275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16
275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16
2752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6
27524
여유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6
275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6
2752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6
275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16
27520
홍시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5-16
27519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6
2751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16
27517
연둣빛 편지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15
27516
외로운 길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5
27515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5-15
2751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15
2751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15
2751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5
2751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5
275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5-15
275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5
27508
파도 댓글+ 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5-15
2750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15
2750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