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과의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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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의 경주
그 아름답고
찬란한
꽃들은 흔적 없이 떠나고
온통
푸르른 세상
오월도 중순 지나
하순에
접어 들었다
세월이 하도 빨라
따라 가기에
숨이 막힌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하얗게 피었던 아카시꽃도
소리 없이 져버리고
어딜 가도 붉은 장미꽃이
반갑게 손짓하며 미소 짓고 있습니다
싱그러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그러네요, 정말 빠른 세월입니다. 벚꽃 찬란하더니
어느새 장미가 만발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행운목도
꽃을 피웠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너무 빠른 세월 같아요
벌써 오월도 중순이 넘었으니
곧 유월이 되겠지요
시간이 안 가도록 쉬어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빨라요
작품 사진 26만장 찍어 놓았는데
그래서 시간이 더 빠르게 흘렀나 봅니다
일터의 일도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