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아침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오월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2회 작성일 26-05-20 05:57

본문

* 오월의 아침 *

                                               안국훈

 

도심 건물 사이에도 봄바람이 불고

담장마다 붉은 장미 피어나니

바라보면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입니다

 

푸르른 하늘빛은 청자 같고

눈부신 신록은 처녀 가슴 같아

숲길 걷노라면

저절로 기분 좋아집니다

 

황홀하게 빛나는 저녁노을처럼

조용히 그러나 눈부시게

피었다가 지는 꽃을 보노라면

그 경이로움에 절로 고개 숙여집니다

 

먼 하늘에서 찾아와 땅에 이르러

한 송이 꽃을 피우는 일은

알고 보니 한 사람

죽도록 사랑하다가 돌아가는 겁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꽃길 따라 새벽 기도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옵니다 메마른 대지 위에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요즘 길거리마다 활짝 피어나
붉은 미소 짓는 장미꽃이
반갑게 손짓하며 인사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새벽 출근부터 아침 그리고 점심
오월의 아침 만큼이나 싱그러움이 있는 계절이 없을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싱그러운 아침공기도 좋고
만발한 장미꽃의 미소도 아름답고
하루 다르게 신록이 짙어지는 모습도 눈부십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578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9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1 01-16
275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21
2757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21
275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5-21
275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21
2757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21
2757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21
275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5-21
2756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21
27568
젖줄 새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5-21
275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21
27566
그 시간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20
27565
언어 새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20
2756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20
2756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20
2756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20
27561
봄비 새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20
2756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20
열람중
오월의 아침 새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5-20
2755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20
27557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20
27556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19
275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19
2755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19
2755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19
27552
아름다운 삶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19
2755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19
2755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9
2754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19
275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9
27547
기다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5-19
27546
산길에서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19
27545
해야 할 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18
27544
어느 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5-18
2754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18
27542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18
2754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18
275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18
275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5-18
27538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18
27537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17
2753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7
275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5-17
27534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17
27533
두 꽃의 연정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7
2753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17
275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17
275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7
27529
5월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