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그대 그리움 *
안국훈
오늘 푸르른 하늘을 향해
사랑의 날갯짓으로
그대를 찾아
힘차게 높이 날고 싶다
불볕더위와 가뭄 있는 여름날에
달궈진 대지 적셔주는 빗방울처럼
메마른 가슴 적셔주는 그리움 있어서
축 늘어져 눅눅해진 마음도 견딜 만하다
바람 부는 날
오래된 그리움을 빨아서
그 얼굴 선명하도록
다시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있다
빗방울로 씻어낼 수 없고
호수로 해갈할 수 없고
바다로도 어찌할 수 없는 게
왜 그대 그리움뿐인지 잘 모르겠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앉았던 자리
늘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삶이 영원함은 없는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갈수록 기술은 빨라지고 행복지수는 줄어드는 시대
회복의 길에서 희망이 되어주는 사랑
봄을 전하고 미소 짓게 합니다
고운 오월의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그리운 그대 보고파,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노동은 삶을 실현하고
가정은 그 삶을 지속하게 해주듯
일과 가정은 함께 발걸음 맞추며 가야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