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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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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5-23 10:25

본문

아 오늘
미이노 정혜

봄과 여름 사이
아침에 시원한 바람
낮에 여름이 제자리 잡겠다
봄 여름
내 자리 네 자리
자리싸움에
환절기 감기 몸살
불러 놓았다
며칠 앓자
봄 가고 여름 온다
부채를 찾는다
작년에 바람 불러온
부채 어디 갔나
아 찾았다
더워지면 부채바람
아이 시원해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에
아이 시원해
더위도 부채 바람에
날라 간다

시원한 냉 국수도 좋지


202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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