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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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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5-2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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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미인 노정혜

등잔밑이 어둡다
내 어린 시절 호롱불
생활
엄마는 삭발 너 질
밤을 새우셨다
호롱불 밑에서
엄마는 삭바널
그 밑에서 우리 셋은 공부했다
석유값도 아껴야 했다
엄마가 피곤해 잠깐 잠이 들면 달빛에서 공부했다

그때 외운 단어들 지금도 생각난다 korea window
지금도 그때 외웠던
영어단어 술술 나온다

어릴 때 고생이 축복이 돼
돌아왔습니다
외가와 언니들의 도움으로 고등학교는 졸업할
수 있었다
지금은 대학졸업이
기본이다
6,70전에 마을에 여자중학교 다니는 아이들
몇 명 되지 않았다
대구서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긍지로 직금까지 잘 살고 있다
물질 부자는 아니다
하루밥 세끼 잘 수 있고
내 집 있고
우리님 연금으로 잘 산다 자부하다
난 행복하다고
나에게 말한다
결혼 60년이 다 돼간다
난 행복한 사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항상 자부한다
한 10년 더 우리 두 노인네
같이 살 수 있음 바라는 것
없습니다 된장찌개
한가만도 만족합니다
이데리 모습으로
10년만 도와 주시옵소서
간절한 소원 하나님 조상놈
간절히 비옵니다


202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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