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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얀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72회 작성일 19-01-11 07:14

본문

하이얀 미소 / 정심 김덕성

 

 

 

어느새 낙엽 되어

사랑을 주고 그리움을 남기고

떠난 그 빈자리

 

아쉬움으로 떠나면서

알알이 익은 추억을 남겼던 미소는

이제는 사라지고

 

감미로운 또 하나

살며시 사랑으로 안기는 하얀 미소

하얀빛이 예리하게 빛나며

포근하고 따뜻이 품으며

가슴에 흐른다

 

순수하고 잔잔한 미소

짧은 생애지만

나뭇가지에 피어난 사랑의 눈꽃

정 하나로 기다리는 나

사랑의 꽃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가지에 돋아난 상고대를 보면서
하이얀 사랑을 추론하셨군요.
그 고운 눈꽃처럼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을 다 얻은 것 보다
더 큰 포만감일 것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안하셔서
흠도티도 없는 마음으로
고운 사랑을 주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인생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흘러가나 봅니다
정은 그 시간 반대로 흐르다 남고요
잘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 떨군 나무에
하이얀 미소 눈부시도록 피어나면
한겨울도 마냥 아름답듯
따뜻한 마음까지 더하면 행복한 순간입니다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신으로 섰는 나무에
하얀 꽃들이 피면
저절로 미소가 피어나는
참으로 아름다운 눈꽃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따뜻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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