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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 빛나는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571회 작성일 19-01-19 07:03

본문

* 언덕 위 빛나는 건 *

                                                    우심 안국훈

  

산에서 봄 여름엔 나물

가을엔 버섯

겨울엔 마른 나물로 살며

먹거리를 부지런한 만큼 얻는다

 

달빛 밝고 별빛은 맑아

밖에 나가면

물 아래 하늘 흐르고

가슴속에 그리움 일렁인다

 

하늘 높이 그대 얼굴

그 옆에 또 웬 보름달일까

물속에 잠긴 별 건져내

언덕 위 벚나무 가지에 걸어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민기 시인님!
별빛 눈망울 보석처럼
빛나는 건 아름답고 소중하지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를 맞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포근한 고향은
어머니의 품과 같아 좋습니다
너무나 바삐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새로운 한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거리는 봄 여름 가을 부지런한
사람에게 무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앉아 얻으려 합니다.
언덕 위 빛나는 건 그대 얼굴인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앞으로는 친환경 식품을 찾게 되고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갈구하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인간이 욕망이 부른 결과인데...
새로운 주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요즘 TV에 자연인이 인기입니다
자연속에 삶 아름다워요
좀 불편해도 자연과 같이 살고 싶습니다
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저도 요즘 즐겨 보는 프로가 자연인이다입니다
불편함이 한편으로는 자유로움으로
부족함이 감사함으로 보여주는 탓인가 봅니다
고운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강민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덕 위에 빛나는 벗나무 가지에 걸어두신
고향산천이 눈에 선합니다 고운 시에 머물러
푸근함으로 안부드립니다
안국훈 시인 님 늘 건강 하소서 ^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강민경 시인님!
어느새 매화 꽃망울이 부풀어오른 것 같아
머잖아 새봄의 기운 감돌듯 싶습니다
미세먼지가 일상화된 날이지만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것 물에서 건져내
언덕 위에 걸어두니
빛나는 것이 되었군요
감사히 감상하고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가슴속 소중한 걸
가끔씩 한번은 꺼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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