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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128회 작성일 19-03-15 06:52

본문

복수초 / 정심 김덕성

 

 

세상이 엉망이 되고

점점 어두워가도 새아씨 눈 뜨고

살며시 내민 얼굴

 

눈 속에 고개 내민 숭고함

그 황금의 정열로

영원한 행복으로 복과 장수한다니

얼마나 정열 이길래.

 

젊은이들의 내일 걱정은

끊이지 않는 세상사 속에서

따사로운 이른 봄 햇살에 빛나는

사랑의 여인

 

아장거리며 다가온 봄

애틋한 사랑의 자태에 설레는 가슴

다정한 사랑이 그리움

이른 봄 기쁨 주고 행복 주는

노란 얼굴 빛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명 얼음살이 꽃이라고도 하지요
눈 속에 피는 꽃입니다.
어릴적 등교길에
작은 언덕 길섶에서는 저를 웃으면서 맞아 주었는데
아직도 그 꽃잎이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시인님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 힘든 요즘 시대에
그래도 노란 복수초가
엄동을 이겨내고 피었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
희망을 잃지 않는 힘이 되네요
고운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금요일 저녁입니다
즐거운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설 뚫고 고개 내민 채
노오란 미소 짓던 복수초의 위대함을 보고 
어느새 영춘화 매화꽃도 만발하고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수초 위대합니다
잔설속에 피는꽃
노란 미소로 평화를 안겨줍니다
봄의 행복이
시인님의 뜰안에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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