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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벼랑 끝에 서지 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84회 작성일 19-03-25 20:41

본문

* 스스로 벼랑 끝에 서지 마라 *

                                                                   우심 안국훈

  

사람마다 생김새 다르듯

생각도 다르고 입맛도 다르니

다른 사람 눈치 지나치게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 하며 살아가라

 

인간이기에 실수하고 시행착오 겪거늘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못하면

공연히 좌절과 상실감에

스스로 벼랑 끝에 서게 된다

 

세상에 완벽한 건 없나니

완벽해지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간혹 실수해도 괜찮다

하지만 반복하는 실수는 더 하지 마라

 

항상 열심히 달리라고 채찍질만 하면

천리마도 지쳐 쓰러지나니

버티고 견디며 극복하려 노력하되

가끔이라도 여유 부리며 즐겁게 살 일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한결 산뜻하게 내립니다.
오늘은 늦게 들어 오셨네요.
반갑다고 말씀드려야 겠네요.
그럼요.
어찌했던 살면서 절대로스스로
벼랑 끝에 서지 마라야 하지요.
귀한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 정년퇴직 후 전원생활 하시는 선배의 삶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맞진 않지만 괜찮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건강이 으뜸이듯
생활에선 안전이 제일이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한쪽으로 편파적인 것도
지나침도 결국엔 부족함만 못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모난돌도
가끔은 작품으로 평가받지요 
완벽은 자신을 피곤
같이 하는 사람도 피곤하게 합니다
물같이 바람같이 살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완벽하려 너무 애쓰는 것도 그렇지만
너무 건성으로 사는 것도 그렇듯
모든 것엔 적당함이 좋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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