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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9-03-30 11:40

본문

화려했던 날/鞍山백원기

 

꿈을 꾸며

날아가는 구름 잡으려고

이리저리 휘둘러보던 손

잠 깨어 꿈 멈추듯

조용한 손이 한가롭다

 

달려가다 달려오고

희망 가득 설레던

목적을 향한 힘찬 걸음

속도를 멈추니 환하게 보인다

 

세상 좁다 하고

시행착오 적으로 살던 날

언젠가 모르게 흘러갔네

정성 다해 그린 그림

아름다운 수채화 한 폭

얌전히 걸려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이제 속도를 멈추게 하나봅니다.
꿈을 꾸며 희망이 가득 담겨 설레던 시절
저도 마찬가지 언젠가 모르게
그 좋고 화려 했던 시절은 흘러갔습니다.
모두 아쉬움만 남긴 채
귀한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에 적어도 한번은
화려했던 날이 있죠
그것도 세월이 가니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겠지만
그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지 않을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밤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봄꽃이 절정을 이루고
연초록 풍경이
더욱 아름다운 봄날을 노래합니다
곱게 번지는 꽃물 따라
고운 봄날의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 너무 빠른 것 같아요
무엇하다 여기에 와 있는지요
어느 때에는 허탈감에 잠 못 드는적도 있지요
그 돈 몇푼 때문에 그렇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이 최고 절정이지요 꽃님이 
우리네 인생도 절정이 이었지요 
훗날 지금 이순간을 그리워하겠지요
그때가 좋았네 하고
 지금 시를 향한 열정 참 좋은 지금 
이곳에 오려해도 못 오는 때는  올것입니다
지금이 참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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