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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사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78회 작성일 19-05-14 08:18

본문

 내 고장 사계절 /손계 차영섭

      개나리 노오란 깃발 들고 선두로 찾아오는 곳
      이어서 벚꽃들이 우루루 모여들어 우수수 떠나는 곳
      이렇게 서막이 울리고 사계절의 장막이 펼쳐지네

      예봉산과 검단산을 오르내리며 해와 달이 뜨고
      새벽이면 팔당호에 물안개 지피며 강물 따라 강을 따라
      대 군단이 이동을 하고 하이킹 족과 새들이 희망 차네

      장끼는 까투리 찾아 목을 뽑아 올리고
      잡초 꽃 사이로 고라니 놀래 뛰며 희귀한 오소리 울음,
      백로는 긴 하천가에서 긴 다리 외로 꼬고 긴 목을 겨누네

      강가에는 갯버들, 들판에는 억새와 갈대 무리,
      강물에는 철새들, 산정에는 구름놀이가 한 폭의 그림인 곳
      어찌 잊으랴! 아름다운 사계절의 내 고장을,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매일이
행복으로 가득하신 모습 아름다워요
이 보다 좋을 수야
신선한공기 
살아 있는흙
철마다 꽃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산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에 활력을 
오르다가 친구 만남의 즐거움
최고의 행복을 엮어가시는 시인님 최고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봉산과 검단산을 오르내리며
팔당호가 있는 좋은 고향
정말 그림같은 아름다운 사계절의 고장을 두셨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장끼가 까투리 구애하느라 바쁜
시절입니다
새벽에 나가면 먼저 서성거리고 있어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이 있어
산야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철마다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아카시아 꽃향기처럼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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