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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산화한 넋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68회 작성일 19-06-05 18:15

본문

6월에 산화한 넋이여 

                   藝香 도지현

 

이제 포화는 멈추었습니다.

포화가 멈춘 자리

이념의 대립으로 치열한 전쟁이

다시 뜨겁게 이 땅을 달굽니다

 

뜨거운 비가 가슴에서 내립니다

목이 매이게 아픈

이 땅의 현실이 슬픕니다

 

선혈이 낭자한 포화 속에서

불을 뿜는 눈동자

그 눈동자에 비친 이 땅은

혼란과 혼돈 속에

비틀거리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먼저 가신 호국영령들이여

다시금 그 기백으로

호령하소서

우리의 조국 산하를 위하여......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이 땅에는 포화는 멈추었지만
이념의 대립으로 치열한 전쟁이 계속 됩니다.
참 가신 호국영령들이 그 힘 찬 기백으로
조국 산하를 위해 호령하면 좋습습니다.
그래서 평화가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저도 내일 동작동 국립묘지에 가야 하는 날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꺼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께 삼가 묵념을 드립니다
이 세상에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풍족함과 자유가 있음을 잊지 말 일입니다
의미 있는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이 땅은 소리없는 전쟁이 치열합니다.
조국을 위해 산화한 이들을 기리며
우리 세대는 대한민국을 잘 지켜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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