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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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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03회 작성일 19-07-11 15:10

본문

돌아오세요/鞍山백원기

 

분주하고 활발하던 삶에

웃음 가득 찬 모습

아무리 봐도

언짢은 데 없으셨는데

 

어느 날 들려오던

청천벽력 같은 입원 소식

모두에게 우울함을 안겨줬지요

연약했다면 그러려니 하지만

그간 흔들림 없으셨기에

연민의 정만 깊어갑니다

 

어서 일어나 돌아와 주세요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보여주는 환한 웃음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동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의 아침

눈 감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주하고 활발하던 삶이었는데
웃음 가득 찬 언짢은 데 없으셨는데.....
인생이가는길이라 하지만
참 마음 아푼일입니다.
시인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인님 힘을 내십시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 아시는 분께서
병환에 입원하셨군요
그분의 빠른 완쾌 기원해드립니다
가까운 분께서 그러셔서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힘내시기 응원해드리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불행은 내것이 아디길 바라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러나 언제 내것이 될 지 모릅니다 
밤새 안녕이라 말  실감되는 현실
지금 밤새가 아니라 한 순간이라고 말이 맞습니다 
내 주의 모두가 좋은소식만 들려오길 기도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한번은 돌아가는 길이지만
때이른 이별은 아니되지요
장맛비에 활기 되찾은 초목처럼
빠른 완쾌를 기원하여
강건한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시인님,박인걸시인님,도지현시인님,노정혜시인님,안국훈시인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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