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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家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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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23회 작성일 19-07-29 14:58

본문

가장(家長)/鞍山백원기

 

앞만 보고 뛰는 사람

물 한 모금 축이고

달려가는 마라토너

 

떠오르는 얼굴은

오직

부모의 얼굴

처자의 얼굴

 

가파른 고갯길

수없이 넘고 넘어

산모롱이 돌아가는

목쉰 증기기관차

철도의 날_증기기관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이 시대의 가장 참 피곤합니다 
옛날에는 존경도 받았지만
요즘 돈 벌이 약하면 환영받기도 여려운 시대입니다 
가장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가족의 중심입니다 
가장의 어깨가 힘을 받는 시대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대에 가장으로 산다는 건
정말 외롭고 고달픈 일입니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허덕거리며 살아야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이름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한주 시원한 시간 되십시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앞 뒤도 안 보고 달려온 희생
이제야 돌아 보니 아무 것도 없더군요
후회만 살짝 스쳐 가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존심 내려놓고
오로지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평생 앞만 보고 달려온
기관차처럼
오늘도 행복한 미소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은 죄도 없이
가족을 위하여 속죄양으로 살아야 하지요
자신이 죽더라도 가족은 살려야 하니까요
시인님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도지현시인님,이원문시인님,안국훈시인님, 박인걸시인님,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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