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 / 남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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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미 / 남시호
가파른 가싯길 오른 이여
꽃보다 더 한이여
애창곡은 무엇 이나이까
침묵 일삼는 카리스마
쉬이 범접할 수 없는 이름이여
도래 도래미 파파 솔라시
누구를 기다림 하나이까
젖은 밤은 깊이 스며드는데
소담스러운 님과 함께라면
탐나는 세상놀이 님과 함께라면
절정에 오른 이여
얼마간이라도
단 얼마간이라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