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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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핀 코스모스
아름답고 화려했다
올해는 같은땅에 핀 코스모스
색깔이 흐리고 꽃술도 작고
벌 나비 나르는 모습이 활기가 없다
땅이 투정한 것 같다
피곤하다고 쉬고 십다고 땅 투정
땅이 해갈이
같은 것은 싫다고
다른 작물도 기르고 싶다는 투정
땅이 쉬고 싶다
인생과 자연 쉼을 원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대청호 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길
반갑게 손짓하며
오가는 이들에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점차 깊어지는 가을빛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아침입니다
가을의 행복이 듬뿍 담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코스모스 하면 그래도
옛 코스모스가 그렇게 한들대며 예뻤었는데요
지금은 어떻게 색상이 그 색만 못한 것 같아요
학교길에 그 코스모스들 참 예뻤었는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이원님 시인님 좋은 아침
코스모스는 춤쟁이
미소도 예쁘죠
벌 나비도 꿀 따너라 바쁩니다
작년에 보았던 코스모스가 작년보다 활려하지 안아 한자 적었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넉넉하고 풍요한 가을 향기가
풍기는 좋은 계절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은 코스모스가 제일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코스모스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기덕성 시인님
참 좋은 계절
참 좋은 하늘
참 좋은 아침
참 아름다운 가을 담아요
우리 함께
늘 감사와 존경 축복을 올립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농사를 지을 때
같은 땅에 해마다 같은 작물을 심으면
작황이 좋지 않다고 하더니
해갈이를 해주어야 하네요
9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0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도지현 시인님
인삼은 심은곳에 또 심을 수 없담니다
땅을 쉼을 주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감나무에 감도 한해는 많이 열리면
다음해는 해 걸이를 합다고 들었습니다 어릴때
땅도 사람도 쉬어가면 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