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포도나무와 들 포도나무 추수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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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포도나무와 들 포도나무 추수의 비유 / 유리바다
아버지는 농부였다
포도나무를 심고 거름을 주고 물을 주기를 6천 년
어찌된 일인지 심은 나무에 들 포도가 맺히면 가차 없이
모조리 뽑아내고 땅을 갈아 업어
다시 그 자리에 자기의 포도나무를 심었다
마지막 결실이 오기까지 쉬지 않았다
나는 오랜 세월에 있었던 이야기를 오늘 새로 듣는다
아버지에게는 나이가 없었다
얘야, 너도 내 씨로 났으니 말세에 추수가 끝나고
내가 한 약속대로 안식이 오면
너도 나이가 없어지고 땅에서 영생을 누리는 거란다
아버지는 씨 뿌린 밭에서 익은 알곡들을 추수한다
하늘의 명을 받은 거룩한 천사들이
아버지의 씨로 난 사람에게 오면 추수가 시작된다
들 포도나무 목자들이 추수를 가로막고
자기의 가라지를 단으로 묶어두고 있다
아버지는 유황으로 불을 붙여 가라지에게 가고 있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요 15:1
이사야 5:1~7
예레미야 2:21
겔 2장
겔 3:11
마 26:26~29
마 24장
마 13:30
계 18:2~4
계 21:1~6
노정혜님의 댓글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오곡백과 무르익어가는데
강풍과 폭우의 피해 남기고는
방금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얼른 피해 복구하여
감사한 시월 보내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