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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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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49회 작성일 19-10-30 19:53

본문

나를 대접 한다

 

식사 후 커피 한잔 대접 받고

행복해 하는 나를 본다 

삼 시 세 끼 나를 대접 한다는 생각으로

식사 준비 하는 나를 보고 말한다

누구도 없다 나는 나일 뿐

자식에게 대접 받든 시대는 이미 예전

우리 세대는 샌드위치 세대

위로 아래로

생각을 바꾸니 삶이 달라진다.

나를 위한 나만의 생활

누구에게도 바라지 말자

오직 백 년 친구와 둘 뿐이다

그 또한 내가 있고 그가 있다

난 나에게

큰 대접 받고 행복해 하는 나를 본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나를 대접해야 사랑받습니다
맨날
아파하는 부모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젠 자식에게 잘 보여야 하는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나를 대접해야 겠습니다
나를 예쁘게 예쁘게,,,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나를 대접하면서 살아야 하는 세상
누구한데 대접 받고 사는 것보다
샌드위치 세대가 더 좋은 듯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바라지 않는 삶으로 살면서
저도 나를 위한 생활을 하면서 살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 바람에 무척 춥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
오는 11월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어느 선비가 술 잔을 두 개 놓고
주거니 받거니 취기를 즐기고
바둑이나 장기를 번갈아 두면서
시간을 보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스스로 대접하는 마음은 따스하지 싶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커피 한 잔 대접 받으며
많은 앞과 뒤를 바라보곤 하지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앞이 짧아지는 것 같아
깜짝 놀랬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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