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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80회 작성일 19-12-10 05:53

본문

* 그냥 사랑하라 *

                                                      우심 안국훈

  

그냥 살리라

그렇다고 막살지도 않고

지나치게 깐깐하게도 살지 않고

마냥 자연스럽게 살아간다

 

바꿀 수 있는 일은

그냥 용기 내어 바꾸고

어찌해도 바꿀 수 없는 일은

운명처럼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오늘도 그냥 살리라

세상 엿 같아도 버텨야 하니

너무 따지지도 않고

몸 낮추며 바람결에 들풀처럼 살리라

 

한 시절도 지나가거늘

의미 있게 채우고 싶다면

욕심부릴 일 없이

감사하며 널 사랑하며 살리라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는 것을 감사하게 될 때 사랑하며 자연스럽게 감사하고 살 수 있게  되겠지요. 복된 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정석 시인님!
날씨가 풀리나 싶더니
미세먼지가 하늘을 잿빛으로 만들고
마음놓고 나들이조차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음은 맑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엔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 사미로
미세먼지가 건강마저 위협합니다
쾌청한 환경 속에
마음대로 산보하는 세상 살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치게 깐깐하지 않고
그대로 마냥 자연스럽게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저도 보람된 삶이라 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자연스럽게 산다는 건
그만큼 남들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동행처럼
언제나 평온한 삶이면 좋겠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살며
둥글둥글하게 원만한 마음으로
욕심부리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사로운 화요일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욕심 부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지만
막상 욕심 내려놓는 순간
행복은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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